대구지점

소득이 오르니, 남편과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!

안민희



현대홈쇼핑으로 이직하기 전에는 TC 조직과 타 대리점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. 이전 직장에서는 교육이란 것을 제대로 받지 못하다 보니 그에따른 성과도 미비하여 이 일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을 하게되었고 고민을 하면서도 애기 엄마다보니 다른일을 구하기도 쉽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황 할 때쯤 현대홈쇼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.

처음에는 현대홈쇼핑에서 대면영업을 한다는 것과 DB를 제공하여 준다는 사실에 의심을 가졌었고 또 여기서 실패하는건 아닐까 걱정을 하였지만 본사에서 진행 해주는 여러가지 교육으로 한단계 더 성장을 할 수 있었고, 고객님을 직접 만나 상담하는 일도 현대홈쇼핑 담당자로써 반겨주시는 고객님들을 뵐 때면 더욱 더 자신감 있게 상담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. 홈쇼핑 방송을 통해 그런 고객님들을 자주 뵐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매달 업무에만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그렇게 현대홈쇼핑에서 만들어 주신 환경에서 노력하다보니 떄로는 힘이 들때도 있지만 하루하루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
예전 일할 때 보다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고, 특히 소득도 전보다 몇 배나 더 올라 남편도 제가 일하는 걸 지지하고, 아이가 원하는 건 돈 걱정 없이 지원해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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